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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서포터 원리와 이해_02 [출처] DLP서포터 원리와 이해_02|작성자 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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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굿쓰리디 작성일17-12-25 07:58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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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서포터 원리와 이해

두번째 시간입니다. 본문 바로 이어집니다.






DLP서포터 원리와 이해_02

저번 시간에 이어 조금 더 출력을 쉽고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활용하는지 알아보도록하겠다.
이번에도 글쓰기에 앞서 당부해두고 싶은 것은, 이 방법이 정도는 아니라는것이고 다양한 방법중 하나이기에 스스로 판단해서 사용하길 바란다.



[최고의 서포터는 출력물 자체다. 하지만...]

최대한 깔끔하고 정확하게 나와야 하는 부분을 위로(실제 출력방향 제일 아래) 향하고
최소한의 서포터로 출력하는 것이 관건이다. 출력물 자체를 타고 올라가는(사실상 내려가는...) 구조를 만드는것으로 지난 시간에도 강조한 부분이다.
하지만 매번 모든 출력물이 출력물 자체로 타고 갈 순 없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작업을 진행해야한다.
출력판과 맞붙는 면을 최하단이라는 기준으로 출력물 최하단에 강력하게 고정을 했다면 출력물이 떨어지거나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추가적으로 붙여야 하는 부분에 사용 할 서포터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오른쪽 부터 일반 서포터, 조금 높은 길이, 휘지 않게 보강한 것 이렇게 3가지로 나름의 연구 끝에 추려 냈다.
높지 않은 부위에 붙이는 서포터는 가장 오른 쪽의 형태로 달아주면 문제없다. 두깨는 0.8를 권장한다.
조금 더 높은 부위에 붙이는 서포터는 중간형태의 서포터로 다리가 2개 이므로 조금 더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활을 한다.

여기서 하나 더 추가된 가장 왼쪽의 서포터는 90도로 꺽인 벽을 하나 더 세움으로써 혹시나 휘어지는 현상을 줄이고 더 견고한 역활을 할수 있게 하기 위한 서포터이다. 

이 3가지를 모두 적용하여 출력하 예를 살펴보겠다. 








3번 서포터 위주로 대부분 견고하게 붙여 출력을 하기 위한 구조이다. 사실상 이런 구조는 완벽하게 타고 올라가는 구조로, 크지 않다면 서포터 3~4개 만으로도 출력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부품은 거의 최대 출력사이즈에 가까운 큰 부품이기 때문에 지탱하기 위해 여러 서포터를 붙였다. 니퍼를 이용하여 절단하고 다듬어주면 정말 깔끔하게 제거 가능한 구조이다.












이 부품은 추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품이다. 일단 출력상태는 매우 잘되었다. 작업 화면을 보며 살펴보도록하자.



a면의 경사가 완만하기 때문에 서포터를 붙이지 않으면 100%무너지는 구조이다.
크고 넓은 서포터를 붙이고 양쪽으로 b 부분에 X자로 연결해서 조금 더 견고한 구조로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1mm의 얇은 원형의 서포터를 부품 자체에서 올라가도록 몇가닥 더 달아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고 잘 나와주었다.











가장 쉬운 형태라고 생각된다. 바닥과 결합만 해주면 잘나오는 구조의 부품이다.


작업 데이터는 이렇다. 바닥에 4줄 옆에 추가로 2줄 작업해주었다. 







이부품을 유심히 봐야한다. 우선 사진의 출력물은 완벽하게 나왔다.
하지만 옆의 서포터를 보면 약간 휘어짐을 알 수 있다. 이 출력물은 괜찮았지만, X 2 의 부품이라 하나 더 출력했을때 문제가 발생했다. 






한쪽 면이 밀려나버렸다. 이유를 분석하자면, 아래와 같다.






이렇게 출력물이 일정부분 까지는 별개로 출력되다가 일정 레이어에서 하나로 합쳐지게 되는데, 3D프린터가 물리적인 장비이기 때문에 약간 삐끗? 하게 되면 틀어지게 되는것 이다. 틸팅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일수도 있고... 그냥  재수가 없을 수도 있을것이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확인했다.
같은 출력물이지만 하나는 잘 나왔고 하나는 밀려난 것을 보면 알 수있는 예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출력물 자체를 타고 올라갈수 있도록 화살표 방향의 지느러미를 붙이고 긴 서포터는 보강해주는 편이 좋다. 사실 위의 이미지는 옆의 서포터를 붙인 상태지만 지느러미를 대각선 방향으로 조금 더 보강하면 추가 서포터 없이도 출력 할 수 있는구조이다. 이렇게 지느러미 형식으로 붙이면 제거 할때 조금 더 귀찮은 점이 있다. 그렇지만 긴 서포터를 최대한 피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을 유의하여 출력하게 되면, 조금 더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시간의 중요한 점을 요약하면

1. 3가지의 서포터 형태,
2. 출력물이 서로 만나는 레이어 지점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하나의 형태로 임의로 만들것,
3. 서포터의 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서포터를 보강해줄것.


조금 편하게 가기 위해서는 최초 지점 서포터 만 셋팅 후에 오토서포터를 돌리는 방법도 있다.(제거가 귀찮지만...)
그리고 기존의 서포터 붙이는 소프트웨어에서 둥근 서포터를 붙여도 괜찮다.
중요한것은 최 하단 부분은 강력하게 고정되어야 기준이 되어 출력이 잘 되겠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부품의 해석과 큰 수축의 문제를 최대한 극복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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